승인요청 외고산옹기마을 (울산 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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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무료
개인 체험료(흙놀이 및 도예체험) 7,000원
단체(30명 이상) 체험료(흙놀이 및 도예체험) 5,000원
1957년 허덕만 씨가 이주하여 옹기를 굽기 시작하면서부터 옹기촌이 형성되었고,
한국전쟁 이후 증가된 옹기수요로 인해 옹기기술을 배우려는 이들이 모여들어 급속도로 성장한 마을이다.
1960~1970년대에는 약 350명의 장인과 도공들이 거주했고, 당시 마을에서 생산한 옹기는 서울뿐 아니라
미국·일본에까지 수출되었다. 2008년 현재 128가구 중 40여 가구가 옹기업에 종사하며, 전국 옹기 생산량의 50% 이상을 제작한다.
울산광역시가 전통옹기체험마을로 지정하였다. 마을에는 옹기회관·옹기전시관·상설판매장·체험실습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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