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가져온 동전은 반짝반짝 빛난다 작성자 정보 하이바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21.05.12 07:17 컨텐츠 정보 3,760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글검색 본문 “매일 폐지를 팔고 받은 동전에 뭐라도 묻어 있으면 더러워서 돈을 받지 않을까봐…하나하나 깨끗하게 닦아가며 모았어.” 7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이전 우리나라에서 최고 맹독인 버섯 작성일 2021.05.12 08:21 다음 전세계 단 1대 . 108억짜리 차를 구매한 대륙남 작성일 2021.05.12 03:06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비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