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분류 입주민 "오토바이는 지하로만"...배달기사 "너무 미끄러워 위험" 작성자 정보 오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작성 작성일 2022.12.18 00:47 컨텐츠 정보 838 조회 목록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96166?sid=102 입주민 "오토바이는 지하로만"...배달기사 "너무 미끄러워 위험" 기사내용 요약 안전문제로 서로 마찰 오후 2시께 옥수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 보행로를 시끄럽게 주행하는 배달 오토바이를 쉽게 만날 수 있었다. 10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아파트 정문을 지나치는 배달 오토바이만 0 추천 SNS 공유 신고 오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레벨 34 99% 등록일 03.25 권익위, 자동차전용도로 오토바이 통행 허용 여부 의견수렴 등록일 2024.02.02 영종도-청라국제도시 5분 제3연륙교 2025 개통...오토바이·보행·자전거도 OK 등록일 2024.02.02 오토바이도 긴급출동서비스 가능해진다…삼성화재, 업계 첫 특약 등록일 2023.06.21 보은군 이색 청년유입책…'라이더 성지' 피반령 접목 마을 조성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