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분류 완주 응암마을 주민은 주말이 싫다, 오토바이 때문에 작성자 정보 오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작성 작성일 2022.06.17 15:30 컨텐츠 정보 4,496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56927?sid=102 완주 응암마을 주민은 주말이 싫다, 오토바이 때문에 산악용 오토바이에 멍드는 산... 굉음에 시달리는 주민들 위해 대책 세워야 ▲ 전북 완주군 소양면 응암마을 뒷산이 산악용 오토바이 주행으로 인해 움푹 파였다. ⓒ 바른지역언론연대 [완주신문 = 유범수 기자] 전북 완 0 추천 SNS 공유 신고 오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레벨 38 97% 등록일 2024.06.04 전국 도로뚫기 참가인단 모집 - 앵그리라이더 등록일 2024.04.22 국내 이륜차 개선의지, 전혀 없는 것이 더욱 문제다. 등록일 2024.04.22 “배달 오토바이 업계 비상!”…정부, 번호판 개편 준비 중 등록일 2024.03.25 권익위, 자동차전용도로 오토바이 통행 허용 여부 의견수렴 댓글 2 관련자료 이전 용인 도로 곳곳에 방치된 배달용 오토바이, 이유 살펴보니... 작성일 2022.06.17 15:31 다음 "오토바이 헬멧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간 사람 찾습니다" 작성일 2022.06.17 15:29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