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분류 배달의민족, 임금교섭 최종타결… "날씨 할증에 실거리 고려" 작성자 정보 오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작성 작성일 2022.01.11 17:36 컨텐츠 정보 1,367 조회 목록 본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02886632194768&mediaCodeNo=257&OutLnkChk=Y 배달의민족, 임금교섭 최종타결… "날씨 할증에 실거리 고려" 배달의민족의 플랫폼 노동자들이 회사와의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 배달료 산정 기준 변경을 비롯해 오토바이 보험료 지원 등 배달료 협상과 안전 부문에서 일부 진전이 이뤄졌다. 다만 배달노동자들이 주장했던 기본배달료 3000원을 40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은 반영되... 0 추천 SNS 공유 신고 오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레벨 35 97% 등록일 04.22 국내 이륜차 개선의지, 전혀 없는 것이 더욱 문제다. 등록일 04.22 “배달 오토바이 업계 비상!”…정부, 번호판 개편 준비 중 등록일 2024.03.25 권익위, 자동차전용도로 오토바이 통행 허용 여부 의견수렴 댓글 2 등록일 2024.02.02 영종도-청라국제도시 5분 제3연륙교 2025 개통...오토바이·보행·자전거도 OK 관련자료 이전 한국교통안전공단, ‘이륜차’ 공익제보단 5000명 모집 작성일 2022.01.11 17:37 다음 천정부지 배달대행료 못 견뎌… 배달 오토바이 타는 사장님들 작성일 2022.01.11 17:35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