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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쓰러진 배달기사 초등학생들이 구했다…음식물 뒷정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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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추악한 분탕질, 소수찍어누르기는 극에 치닫는데

국민들의 행동은 왜 다를까요?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5512

길가에 쓰러진 배달기사 초등학생들이 구했다…음식물 뒷정리까지

강릉 남산초 6학년 학생들이 길가에 쓰러진 배달기사를 발견,재빠른 신고로 생명을 구해 눈길을 끌고 있다.강릉 남산초에 재학중인 진민재, 조영상, 최예빈, 현태우 학생은 지난 22일 오후7시 쯤 강릉시 한라아파트 입구에서 음식배달을 가던 배달기사가 쓰러지는 장면을 목격했다. 4명의 학생들은 서로 힘을 합쳐 배달기사의 의식을 확인하고, 침착하게 119에 신고했다. 이후 구급대가 올때까지 배달기사 옆을 지켰고, 오토바이가 쓰러지면서 길가에 엎질러진 음식물을 함께 뒷정리했다.학교 측은 배달기사의 생명을 구한 4명의 학생들에 선행 표창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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