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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영업사원에서 1000억원 ‘잭팟’ 주인공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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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영업사원에서 1000억원 ‘잭팟’ 주인공 알고보니

출판사 영업사원에서 창업 후 ‘수천억원대 자산가’ 반열에 오른 인물이 있다. 전국구 배달대행사인 ‘바로고’의 창업자 이태권(52) 대표다. 최근 11번가·CJ그룹 등 대기업으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며 인정받은 바로고의 몸값은 약 3500억원. 이로써 이 대표가 가진 바로고 주식 가치는 1000억원을 훌쩍 넘기게 됐다. 바로고는 그간 경쟁 배달대행사들이 일찍부터 종합 물류, e-커머스 등 신사업에 나설 때 이륜차 한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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