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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의 서자 ①] "제발 살려 달라는 겁니다"... '바깥 차로'에 묶인 오토바이, 규제 왜 안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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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혐나치공화국 세금충들은 이륜차에 관심이 없지 않습니다.

하는 일은 ㅈ도 없는 주제에 연간 2천억 이륜차 피눈물묻은 혈세 빨아 쳐먹으면서 "공익제보단!" 표적단속질 아주 환장하지 않습니까.
현재도 코로나19로 급증가한 "딸배!"를 빌미로 "호!~토바이이 괘씸!"이랍시고 전체일반화 범죄자화 추가규제나 내놓으며 혐오비즈니스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바혐나치공화국 세금충들은 이륜차들에게 어떻게 좀 더 뜯어먹을까 눈 씨뻘개져가지고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33107





기자 "네, 부당한건 물론이고요, '지정차로제가 오토바이를 위험으로 내 몬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22일)은 오토바이 지정차로제 관련 헌법소원이 제기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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