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분류 [배달유감]"신고 보복? 두렵지 않다…불법 이륜차 제보앱 개선돼야" 작성자 정보 오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작성 작성일 2021.09.20 22:06 컨텐츠 정보 2,320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2015540489345 [배달유감]"신고 보복? 두렵지 않다…불법 이륜차 제보앱 개선돼야" "오토바이 번호판을 정확하게 찍기엔 제보 애플리케이션(앱)의 촬영도구 해상도가 너무 낮아요." "관할 경찰서마다 단속 기준이 달라 신고에 애를 먹고 있어요." 세종시는 지난 1년 2개월간 배달 오토바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추가 모집을 통해 총 104명이 활동 중이다.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해 저마다 '우리동네 교통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0 추천 SNS 공유 신고 오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레벨 36 97% 등록일 06.04 전국 도로뚫기 참가인단 모집 - 앵그리라이더 등록일 2024.04.22 국내 이륜차 개선의지, 전혀 없는 것이 더욱 문제다. 등록일 2024.04.22 “배달 오토바이 업계 비상!”…정부, 번호판 개편 준비 중 등록일 2024.03.25 권익위, 자동차전용도로 오토바이 통행 허용 여부 의견수렴 댓글 2 관련자료 이전 [크로스체크] 번호판 가리고 골목으로 '쏙'…단속 비웃는 도망자들 작성일 2021.09.27 13:17 다음 ‘불법 개조’ 이륜차 기승…“안전사고 위협” 작성일 2021.09.20 22:06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