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분류 김 총리 "오토바이 신고 일제조사…'도로 위 시한폭탄' 오명 벗어야" 작성자 정보 오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작성 작성일 2021.09.03 14:58 컨텐츠 정보 2,321 조회 목록 본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0210500105987 김 총리 "오토바이 신고 일제조사…'도로 위 시한폭탄' 오명 벗어야" 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이륜차(오토바이 등) 신고 일제조사를 실시해 소유자 정보 등을 현행화하고 미운행 차량은 사용 폐지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배달서비스 수요 증대에 따라 오토바이 관련 사고가 급증하자 내놓은 조치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이륜차가 '도로 위 시한폭탄'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한 0 추천 SNS 공유 신고 오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즐찾&다녀옴 레벨 36 98% 등록일 2024.06.04 전국 도로뚫기 참가인단 모집 - 앵그리라이더 등록일 2024.04.22 국내 이륜차 개선의지, 전혀 없는 것이 더욱 문제다. 등록일 2024.04.22 “배달 오토바이 업계 비상!”…정부, 번호판 개편 준비 중 등록일 2024.03.25 권익위, 자동차전용도로 오토바이 통행 허용 여부 의견수렴 댓글 2 관련자료 이전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300만원 과태료…점검 누락땐 '운행정지' 작성일 2021.09.03 14:59 다음 "할아버지가 갑자기 오토바이 엑셀을"...알고보니 '선의'였다 작성일 2021.09.03 14:58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