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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배달업체 대표자 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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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57

상주경찰,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배달업체 대표자 간담회」개최

[잡포스트] 류석주 기자=상주경찰서(서장 안문기)는 지난 12일 관내 모 배달업체를 방문, 경북경찰이 지난 7월 1일 ~ 8월 30일 2개월간 추진 중인 이륜차 안전관리 강화대책의 일환으로‘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배달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거리두기 강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배달문화가 확산되면서 배달업체 이륜차 운행이 급증함에 따라 이륜차 교통법규위반으로 노인 및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배달 업체 대표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적인 동참과 경각심을 일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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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초이스민님의 댓글

무조건 가해/피해 따위 논외로 치워버리고 "오토바이탓!" 기정사실화 시켜버리는 바혐국 공무원들 수준.
예전에 [규제정포포털]에서 경찰청이 2016년 자료상으로 이륜차 사고사망율이 20%에 육박한답시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즉시 도로교통공단 TAAS 뒤져서 가해차종별 사고건수(경찰DB)와 대입해보니 가해에 의한 사망율은 3.2%대 였습니다. 그럼 나머지는 대략 17%가 피해에 의한 사망인데. 그럼 피해자를 괘씸하다고 깔아뭉개는거죠.
반박댓글 작성했더니 해당 게시글은 사라졌습니다.
(말이 게시글이지 국민신문고에서 규제정보포털로 이관된 글은 일반 게시글이 아닌 국민이 제출한 안건의 형식을 갖춥니다. 그게 왜 삭제되었을까?)

인간이 저지르는 가장 흉악한 범죄는 피해자가 살해 당하는게 아니라 "살인"입니다.
한국 공권력은 자기 본분을 망각하면서 남탓 니탓 할 정신가지고 자기 할 일이나 똑바로 해야 합니다.
사륜차는 특수살인, 살인미수도 집행유예.
이륜차는 데이터 제시도 없이 허위사실로 시작해 49년동안 전체 일반화로 싸잡아서 잠재적 범죄자타령

장난치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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