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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컷] "기차만큼 시끄러운데" 밤마다 시달려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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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컷] "기차만큼 시끄러운데" 밤마다 시달려도 속수무책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부산에 사는 50대 하모 씨는 새벽마다 들려오는 오토바이 굉음에 잠을 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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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초이스민님의 댓글

웃기는 바혐나치공국.
지정차로제 소송인단 활동이 눈에 띄기 시작한 이후 매일새벽마다 빠짐없이 굉음내며 달리는 놈들이 보이더군요.
그 정체를 알 수는 없지만 앞으로 논리따위 없는 바혐국이 계속 팩트 쳐발리면 90년대같은 폭주족이 지령이라도 받은듯이 다시 나와서 매우 큰 이슈로 뜰겁니다.
"99개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 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 파울 요제프 괴벨스 (나치독일 국가대중계몽선전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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