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분류
오일타이머에 다녀왔어요
본문
원래는 오일타이머 외부에 오일 버리는곳이 있고
이곳에 버려도된다는 지인분의 이야길 듣고
자가정비후 오일을 버리러 잠시 들렀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오일통이 안보이네요
사장님이 나오셔서 반갑게 인사해주셨습니다.
(앗 오일만 버리고 도망갈라 했는데 ㅎㅎ)
이곳에서 오일도 안갈았는데 버리기 뻘쭘해서 쭈삣쭈빗거리다
폐오일버리려고 왔다하니 친절하게 안쪽에 통에 버리라고 하시네요 ^^;
사장님도 원래 오일 아무때나? 버리라고 내놨는데
통을밖에 내놓는게 불법이라해서 안쪽에 들여놓았다고 하시네요 ^^;
사장님도 개발자 출신이라서 도움되는 말 많이 해주셨습니다.
일단 가게 분위가가 깨끗하고 딱 오일만? 갈게 리프트가 되어있습니다.
이곳에서 오일을 갈면 서비스로 체인청소와 루브칠도 해주신다고합니다.
네이버로 예약하시고 가면 됩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업체 깔끔하고 좋습니다.
작업할때 구경도 못하게 하는 업체도 꽤 있던데 ㅎㅎ
나올때 오데 스티커도 한장 붙이고 나왔습니다. ^^;
관련자료
-
이전
0.0 /
0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