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포털에 파고들어 선동하는 바혐알바 "일제사네!" 타령. 어떻게 보십니까? -1

국내 시장 꼬라지는 논외로 치워버린 "일제 산다!" 타령 뉴스보도.

[재택플러스] 웅크린 일본차…날개 단 日 오토바이 https://youtu.be/vPG-LfsCCys 

명언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미친 PD 새끼. 여친이 있는지나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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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와 같은 글이 올라오는 곳은 ㅂㅂ드림 바혐 선동 구더기굴입니다. 운영진부터가 이륜차에 관련해서는 더러운 혐오 선동질을 해도 방관하는 곳이죠.

일본불매 실패론 + 분열조장  

늘 그렇듯이 더러운 바혐 선동 짖어대는 계정들은 하나같이 익명.

그리고 하나같이 일본불매에 아주 민감해져서는 게거품을 물고 짖어댑니다. 왜일까요?

종합포털의 게시판에서 열심히 친목질 하면서 계급 키우다가 그 계정으로 열심히 분열조장, 갈라치기.

이게 현재 대한민국 전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바혐 선동 알바의 행동입니다.

코로나 확산당시 일제 바이크 대박 터졌었죠. 그거 빌미로 더러운 선동질 짖어댔으니 저도 절대적으로 안드로메다로 치워버리는 존재들에 대해 까발려 보겠습니다. 

<일제사네~ 선동하는 바혐 나치 공화국 언론과 기다렸다는 듯이 포털에 혐오 선동하는 댓글충>

게임 동물의 숲, 포켓몬빵에도 이딴식으로 똑같이 짖어대고있죠.

어떻게든 일본불매실패! 짖어대는 바혐선동알바 구더기의 자세에 이게 생각나더군요.

그렇게 '일본불매 실패!' 와 바혐 분탕질하려다 팩트 쳐발리니 "시골가면 다 시티100이다!" 

딱 뉴스랍시고 들고 오는것도 편파적인 바혐국 수준에다가 어떻게든 깎아내리겠답시고 

"시골 배달!" 어거지나 짖어대는 자세. 그 10여년전부터 대응해왔던 사회부적응 댓글심리전단 행동이랑 똑같습니다.

왜 국내시장은 이따위인가!

1972년부터 진행되어온 반백년 이륜차 탄압과 썩어빠진 국산기업의 마인드는 

한국 이륜차 시장을 이 꼬라지로 만들어놨습니다.

(환경부 이 게이쉐끠야)

이 바이크는 제가 몇 대에 걸쳐 타고 있는 카페레이서입니다.

나름 잘 나가고 내구성도 준수하지만 SYM 코리아에서 단종시킨 상태입니다. 

그래도 저는 국산을 사지 않습니다.

우선 대림의 시티는 a/s때문에 여기저기서 잊을만 하면 문의글 올라옵니다. 

중고차 아니고 신차가 그래요. 시동이 꺼지고 연료게이지가 이상하고 부품을 갈아도 개선이 되지 않는답니다.

소비자보다 지들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짜증낸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에 질문글을 올리면 그제서야 '글 내리면 고쳐준다.' 라고 해서 며칠 후면 글이 사라집니다.)

그때마다 하소연을 보면 소비자 호구취급하는건 예삿일도 아닙니다. 

그냥저냥 싼값에 알바들 배달은 돌려도(알바새끼들 그거 타다 죽던가 말던가는 사장이 신경 안씀, 사장이 탈거 아니니까.)

절대로 본인자신이 목숨을 싣고 배달대행에 쓸 제품이 절대 못됩니다.

국산을 제외한 선택지는 대만제와 일제밖에...

대만제도 품질이 아주 좋은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안죽고 탈만한거지.

근데 부품값은 일제와 맞먹습니다.

저도 현재 최소한 죽기는 싫으니까 대만제를 타고는 있지만 이제 울프라는 바이크도 단종이라 구매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죽지는 않으려면 국산인척 하는 중국제는 건너뛰고 대만제 이상을 봐야 합니다.

그것도 대만제 SYM, KYMCO는 양대 업체 모두 돈 되는 상업용 스쿠터만을 판매하고 있고 매뉴얼을 타려면 무조건 왜제로 넘어가야 하는데

제가 원하는 카페레이서는 없습니다.

딱 한번 국내 전기스쿠터 생산 브랜드가 수입 (와X 모터스) 판매한다던 카페레이서로 갈아 타본적이 있습니다. 

결과는 참담했고 그때 당한 고생과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해 한동안 주행을 할 수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국내 브랜드라는 업체 대리가 1년동안 조악한 품질, 주행중 기어고장, 양평에서 시동꺼짐을 겪고 개고생하는 소비자에게 내뱉는 소리>

대림 , KR을 사면 되지 않느냐!!!

이 아래로 보조금 장난질로 팔아대고 있는 전기스쿠터는 D사제품이 아니라 중국산 사다가 브랜드만 바꿔치기하는겁니다.

국내 소비자들을 대하는 국산 브랜드의 마인드가 이렇습니다.

이름은 종쉔 CINECO T3라고 하구요. 처음부터 전문가들도 말이 많았던 제품입니다.

관련 뉴스 : 국산으로 둔갑한 재피

아래는 Q 뭐시기라는 스쿠터를 구매한 소비자 대하는 업체의 자세입니다.

그래도 국산 브랜드꺼 사야지 & 국산 구매 감사합니다. 이게 정상 아닌가요? 

새 오토바이 구매한 뒤 한 달 동안 수리만 다섯번...구입처 "환불불가"
http://www.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26 

 

소비자 A씨는 지난 6월 약 500만원짜리 오토바이 XQ250을 구입해다. 하지만 사자마자 엔진과 미션 등에서 문제가 생기더니 한 달 넘도록 수리만 반복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출처 : 소비자경제신문(http://www.dailycnc.com) 

KR은 진작에 피해 입으신 분 보고 손절한 상태고요.

바이크 유튜버계의 시조새격이신 분이 당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믿겠습니까.

피해구제신청 https://youtu.be/yXFXQgv5vhM

뭘 살수 있는지나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니냐? 미친 왜댓구더기 새끼가.

이래도 쳐발려 저래도 쳐맞으면 이딴소리 짖어대는 놈도 있습니다. 

"너도 일제 살거니까 쉴드 치는거잖아!"

ㅈ랄한다. 사회부적응 분탕질 알바 새끼. 꼭 내미는 더러운 입장론.

저는 일본불매 라이더로 일제바이크를 사지 않습니다. 일제 바이크 리뷰 또한 절대 시청도 추천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제 바이크 구매를 내밀며 더러운 분탕질을 짖어댄다면 분열을 조장하는 적으로 간주하고 반드시 칩니다.

일본불매 라이더가 그것도 125cc 짜리 원동기나 타고 설렁설렁 다닐 생각이었던 제가 이런글을 써야 되는 상태라면 조직적 선동이 심각한겁니다.

한국에서 이륜차 운전자들은 선택권 따위 없고

이제 살 권리도 분열조장 갈라치기에 이용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무리 바혐국 독재탄압 50년넘게 무시당하는 이륜차 찌끄레기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