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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자동차] 소음 규제 졸속 통과에 대한 반라이더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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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년 바혐공화국에서 시행하는 오토바이 소음규제 강화정책은

코로나특수로 증가한 "딸배!"타령을 빌미로 수년간 집중적으로 혐오선동 해왔던

'이륜차 전체일반화 혐오사업'의 연장일 뿐이며

정작 이륜자동차의 10배에 육박하는 가해 위험차종에 대해서는 경악할 살인도 솜방망이 처벌이나 일삼고

오히려 이로인해 피해사고와 살해 당하는 이륜자동차에 대해서는 편파편협편중된 잣대로 압제를 하고 있는바

이러한 차별적 일반화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범죄자 인식을 불러일으키는 선동정책은
상대적 박탈감과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유의지에 대한 억압으로써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국민의 모든 영역에서 평등할 권리를 침해하고

대한민국 헌법 제 10조 행복의 추구에 대한 권리를 말살하는 정책이며

국민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무시하는 위헌제도이므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국민인 저는

파시스트국가의 인종차별주의 수준인 이륜차 혐오 선동 정책을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The 'Motorcycle Noise Regulation Strengthening Policy' implemented by the

Half-century Motorcycle Hate Republic,
It is just an extension of the "Overall Motorcycle Generalization Hate Project," which has been intensively campaigning for hate for years under the pretext of "Ddal Bae!" which has increased due to the COVID-19 special
Murder, which is nearly 10 times more dangerous than two-wheeled vehicles, is a slap on the wrist for shocking murder is a slap on the wrist
Rather, two-wheeled vehicles that are killed and damaged by this are being 

suppressed by biased standards
This discriminatory generalization policy creates criminal awareness in the public
as a relative deprivation and suppression of free will as a member of society
Article 11 of the Constitu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violates the right to equality in all areas of the people,
Article 10 of the Constitu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is a policy that

destroys the right to pursue happiness,
Since it is an unconstitutional system that ignores the basic human rights

of the people, I, a citizen of the liberal democracy, absolutely oppose the policy of inciting hate for two-wheeled vehicles, which is the level of

racism in the fascist country. 






"너 선민의식 강요다! 너도 불법튜닝하고 있으니 그딴 권리 주장!" 

라이더들의 모 소송단체에 파고들은 이상한 계정들이 돌아가면서 공격하다 어떻게든 찍어 누르겠답시고

근거라고는 단1도 없이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먼저 인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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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 이륜자동차의 머플러 상태입니다. 아니 상태였습니다;

출고당시 그대로 순정상태의 머플러이며 시동 걸고 있으면 저 뒤에서 녹가루가 부슬부슬 떨어졌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순정상태에서 외적으로 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튜닝을 싫어합니다. 

특히 대구경 머플러를 장착하고 (특히 단기통 125) 마치 혐오조장 지령 받은 프락치라도 된 듯이 

주택가 골목길에서 일부러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행태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또한 멀지 않은 기간내에 라이더로서의 삶을 포기할 가능성도 매우 큽니다. 

저는 애써서 무작정 라이더의 편을 위해 목소리를 낼 필요가 없는 입장입니다. 


가치 판단 기준

하지만 그 대상이 뭐가 되었든간에 그게 제가 싫어하는 행동들이라 하더라도

현재 한국에서 시행하는 편협한 법제도와 규제와 상정안에 대해서는 절대 동의하지 않을것입니다.

권리보장과 지불하는 대가 없이 억압,착취만을 일삼는 깡패짓을 할거면 이딴건 외울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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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하다고 틈만 보이면 전체일반화 혐오 선동 규제 들이미는 기준을 똑같이 적용하면 

정작 날이면날마다 사람 죽여대는 코리안드라이버의 살인운전질부터 모조리 색출해서 감방에 넣었겠죠.

또한 그렇다면 한국의 이륜차 운전자들에게 머플러 튜닝에 대한 가장 큰 명분 하나가 줄어드는겁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고 있나요? 

https://ode.kr/free/516 

절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카파라치 제도도 여론 눈치나 보고 있습니다.
정작 문제의 원인따위는 논외로 치워버리고

오로지 딱 눈에 밟히는 이륜차에 대한 트집거리만 핀셋포인트로 내밀면서 혐오선동질이나 하는 작태가

반백년동안 차별정책이나 시행해 온 바혐공화국의 현실태입니다.


상벌의 공정성을 잃은 지도자는 발톱과 이빨을 버린 호랑이와 같아서 뜻대로 움직일 수 없다. - 한비자 

'패악을 처벌하느냐'와 '규제를 두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사회기만행위는 철저하게 단속처벌을 가해야 할 것이며

피해를 끼치지 않는 모범적인 국민은 국가의 한 기틀이고
성실히 납세와 의무를 이행하는 국가의 한 경쟁력이므로
마땅히 국가에게 한 사람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유를 존중받고
행복추구권과 자유롭게 생활 할 권리를 누려야 할 것입니다.




한국의 이륜자동차 일반화 찍어누르기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공무가 아닌 

파시스트 계급론을 기반으로 한 인권침해적인 만행에 불과합니다.


저는 오로지 다수 우월주의 여론을 등에 업고 각도 이리저리 바꿔가며 분열조장이나 하고

소수갈라치기 같이 신분제 공고화와 유사한 정책은 절대적으로 거부할 것입니다.




나는 꿈과 소망이 없는 자들 사이에서 군주가 되기보다는

실현시킬 포부를 지닌 가장 미천한 자들 사이에서 꿈을 꾸는 사람이 되는 쪽을 선택하리라.   -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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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여러분 안라 이전에 차 조심하십시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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