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쿡 형아가 바혐민국에서 바이크를 타봤어요. 객관적인 시각으로.

"헬조선에 오신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외쿡 형아가 효성 바이크 타는거 보니 반갑네요 ㅎ;

(국내 라이더들 좀 신경 쓰지 KR...바혐민국 라이더는 이제 고객도 아니냐.)

1. 위협목적으로 십칼치기 동차선 추월을 이쪽으로 하는 코리안ㄸ라이버.

"오도바이 새끼는 제한속도 지키는것도 괘씸함." 이 ㅈ랄.

2. 정지선 그거 지키기가 그렇게 힘든 바혐민국의 개택시

3. 난폭추월에 노깜빡이

차선변경하면서 깜빡이 따위 쓰면 손꾸락이 부러지는 희귀병에 걸린 병,형신들의 나라.

4. 날이면 날마다 바혐선동알바 시켜서 "오토바이 신호위반! 괘씸!"

그럼 맨날 이짓거리 하는 존재들 다 오토바이인가?

5. 내가 가는 곳이 길이고 진리니라!

 

6. 어기적 어기적 기어들어가며 한쪽 손은 대체 뭘 하는지 깜빡이 따위 단 1만큼도 점등이 안되는 외제차

7. 아...니 차선도 판단못하는 멍청비치련아...

8. 갑자기??? 거기서...!?

"나 좌회전 해야됨."

9. 코리안ㄸ라이버 기본 패시브. 파워당당 노깜빡 십칼치기.

"어쩌라고" 

적반하장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는 존재들이 매일매일 사람죽여대는 나라.

그러나 편파편협편중된 바혐선동질에 환장하는 세금충들. 

"오토바이 새끼! 인도 기어올라가네! 위험! 괘씸! 모조리 전면번호판 ㅂㄷㅂㄷ!!!!!!"

바혐세금충들 개. 극.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