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바혐국 이륜차 관련영상

지금 게시글 작성하고 있는 시간 새벽 4:36입니다. 썩어빠진 분열조장, 갈라치기, 소수 찍어누르기로 얼마만큼의 대가를 받는지 날이면 날마다 좌표공유, 계정갈이 해가며 활동도 똑바로 안하는 개인채널, 알고리즘도 손절한 휴면채널에까지 기어코 기어들어와서 추악한 댓글공격에 환장들 하는지 도대체가 잠이 안올 정도네요.

"나아도 오토바이인데에~ 차도 타고 오토바이도 타는데에에~~~"

"느그들 오토바이 타고 있으니 무조건 위법을 저지르고 있는것 아니겠니이이이이이????""

그리고 지금 돌아본 온라인상황에서는

 진심 바혐선동국 돌아가는 꼬라지가 가관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얼마나 세금충, 기레기, 바혐선동알바들이 조직적으로 작정들을 하고 "딸배딸배!" 타령에 환장을 하면

아예 알고리즘이 지난 바혐국의 바혐드라마까지 소환시켜 추천으로 올려줍니다.

이제 한국에서는 알고리즘의 추천영상이 바뀌어갑니다. 

2021. 1. 25. 업로드 영상 

기다렸다는듯이 눈 씨뻘개져가지고 출동하는 혐오선동질과 추천수 작업.

"딸배!"타령을 빌미로 시작하는 "오토바이 괘씸!" 전체일반화 혐오비즈니스 규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것은 라이더 여러분도 아실겁니다.

참 가관이네요. 추악치졸의 끝을 달리네ㅋ

혐오와 차별의 원조국인 독일의 역사에서도 "오토바이 괘씸!" 타령은 없었습니다.

미개했던 히틀러 나치독일 시절에도 "오토바이 괘씸!" 추악한 선동질은 없었어요.

나치가 따로 없네. 신나치주의 바혐공화국.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 파울 요제프 괴벨스 Paul Joseph Goebbels (나치독일 국가계몽선전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