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살인이 벌어지는 나라. 그러나 혐오에 찌들어 잠재적 피해사망자를 더 몰아세우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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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국에서 매일매일 벌어지는 살인사건 입니다.
1. 혈중알콜농도 0.13% 만취 음주운전
2. 시내에서 시속 100km/h에 육박하는 과속
3. 자기 갈 길 잘 가던 이륜차 치고 뺑소니 시도
4. 다시 돌아와 합의 요구 (피해이륜차 사망시 4항목 없이 3항)
5. 운전자 바꿔치기
근데 어찌된 일인지 경악할 살인운전질에 대한 형벌이 격려수준이네요.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 11단독 판새. 말로는 "괘씸!"이라더니 ♡집행유예♡>
그 결과 계속 반복 반복 또 반복
6. 음주운전 재범
7. 무면허 운전
8. 음주측정 거부로 공무집행 방해
9. 경찰폭행
이따위 짓거리로 벌어지는 사태가 이렇습니다. 이게 추악치졸의 끝을 달리는 바혐공화국의 현재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하는짓.
무면허/ 음주/ 사고/ 음주측정거부 공무집행방해 / 경찰폭행 범죄 종합 선물세트에게
"어머낭~많이 취하셨네요. 일단 귀가조치 데헷~♥"
뇌병형신 사법공권력 견찰. 두바퀴 짜리는 날이면 날마다 바혐선동질에 환장해서 눈 씨뻘개져가지고 맨날 "딸배딸배!" 타령을 빌미로 이륜차 전체 일반화로 싸잡아 가해/피해따위 논외로 치워버리고 표적단속질이나 미친듯이 하고 통행금지 때리고 길바닥에서 ㅈ도 모르는 주제에 시비걸고 깡패짓이나 하면서
명백하게 경악할 무면허+음주운전+사고+음주측정거부 공무집행방해+ 경찰폭행을 일삼는 코리안드라이버 살인운전질은 만취했다고 귀가조치하네요.
와... 깡패다.
경찰들 불쾌하시지 않게 "오도바이 찌끄레기" 따위 타지 말아야 합니까?
이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벌어지는 일 맞나요?
아무리 봐도 평등을 위한 민주주의가 아니라 다수의 다수만을 위한 절대다수에 의한 기득권만을 국민으로 떠받드는 파시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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