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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네트 부츠를 빨아보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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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구입한후로 한번도 빤적이 없는데...

평소에 신문지 넣어서 관리도 잘했고....

평소에 좀 깨끗하게 신었는데... 얼마전에 비맞고 빨아보게 되었네요



빨면서 느낀점은 오? 좋네 였습니다.

워터루프 답게 물을 신발에 담아도 세지 않았고 ...

솔질을 해도 상처가 거의 않나네요...


나이키..아디다스 ... 뉴발도 첨에 세탁하면서 

솔질을 하다보면 보푸라기 일어나고 하던데....


끈도 바이크 용인지라 짱짱하네요... 날씨가 좋아서 대부분 하루만에 

말랐지만 발목 아래쪽이 덜말라서 이틀동안 말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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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스타 롱부츠 사놓고 아직 한번도 못신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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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가 두꺼워서 2치수나 올려서 샀는데도 너무 꽉끼어서

종아리좀 빠지면 신어야지 하면서 아직 들고있네요 

사이즈가 넘커서 멀티나 보드 부츠느낌 나는건 비밀 ㅋㅋ





이제 새기분으로 다시 가을 시즌 ON 을 ㅋㅋ


다들 안라무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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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초이스민님의 댓글

아직 덥긴 하지만 공기가 달라졌더라구요. 뽀송한 부츠속 공기도 달라졌을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안전하게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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