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버스가 9대 들이받은 이유.

코리안 드라이버 정신나간 운전질의 표본을 보여드립니다.

매일매일 출퇴근길에 제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들.

쫓아가서 가서 보면 십중팔구는 이런것들이죠.

지가 무슨 굉장한 프로페셔널 드라이버인양 운전중에 휴대폰이나 만지작, 눈구녕 귓구녕이 휴대폰 DMB에 박혀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째려보고 손가락질을 해도 절대 모릅니다. 정신이 딴데 가있어서.

"좌회전 중에 우리 딸한테 전화가 와서 전화 받는 사이에 핸들을 놓쳐 버린 것 같아."

좌회전 중에 전화... 좌회전 중에 전화... 좌회전 중에 ... 전화...

날이면 날마다 #바혐선동알바 들이 환장하고 편파적인 혐오선동질하는데

바이크는 아무리 개망나니난리부르스를 쳐봐야 코리안드라이버 살인운전질의 발톱의 때에도 못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