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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길들이기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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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형님,동생.친구 여러분 장마와 무더위가다가와오는시점에 저의오토바이생활에 마지막정점인 

T-MAX560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시승기겸 250Km운행해본 결과를 알려드리고자 글을써봅니다.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너그러이용서해주시고 중간중간에 사진을넣으려고했는데 핸폰으로하는방법을잘모르는점이해부탁드립니다.

자!서론이길었고 이제부터시작해볼게요.

T-MAX560(티맥이라명칭할게요) 예전부터눈여겨보고는있었지만 20대초반 거침없이 날뛰던시절에는 레이스베이스에 미쳐있었고 결혼을하면서30대에는 네이키드를좋아하게되고 40이되면서 출퇴근용하고 투어용 두대를 가졌으면하는바램이있었죠

그리하여 50cc2t를15년넘게타다가 2020년에 N-MAX로바꾸면서 (요시기에 YZF-R1도가져옴)맥시스쿠터를봐왔죠. 

그리하여 올해나에대한선물로 티맥을가져왔습니다.

처음받고 튜닝용품을 장착하고 (레버하고 레버가드 에어크리너<요거미제 케@엔엔>)시동을거는순간역시사운드가좋더군요 전에530을타봤을때는 그닥이였는데 물론소유주이냐아니냐하는느낌때문에 감흥이별로였는데 

티맥을타고 지인들을만나러 서울을올라오는데 스로틀이 전자식이네요 오른손으로살짝감싼후 엄지에힘만줘도 움직이기시작합니다 캬~~~~

길들이기중이라 살짤감는순간 한10도돌렸나하니 rpm이3500~4000이올라가는데 바로튀어나가서 는 바로50~60,60~70이바로올라가네요 확실히 cc는깡패다 ㅋㅋ

서울을올라와 지인을만나러 월드컵경기장에서 홍대 홍대에서 천호동 천호동에서분당으로 40km이상을 시내주행을해보니 척추관절이 힘들어하지를않네요 (전에 N-MAX 타고 월드컵경기장근처만 갔다왔는데 내려오면서 힘들고 허리아프고  다음날누워있었네요)

전혀무리가없고 내려오면서 용구대로에서 5000RPM 을천천히올리니 탄력을받으면서 속도계가110km정도 올라가네요 길들인다는느낌으로 4000~4500,4500~5000RPM을천천히 오르락내리락 해보니 주행감이 탄성을자아내게하네요

아직은250km밖에운행을안했지만 티맥겁나게좋네요.

제나름대로 길들이기가끝나면 한번더 시승소감(자랑질아님니다)올려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같지않은 시승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동생,친구분들도 나만의오토바이생활을이룰수있는 오토바이를정한후 꼭이루시길바람니다.

이상 자랑질(쬐끔) 시승소감 이였습니다.

                           -바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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