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조사까지 하는 바혐댓글충. "너 실명에 사는곳까지 다안다!"위협

여론선동질이나 하는 댓글충이 ​논리, 팩트 따위 단1도 못내밀면서 짖어대는 소리는 "니 신상!"

저는 제 정체가 드러날 만한 SNS 활동을 안합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 온라인상 활동한 곳은 매우 한정적입니다.

1. 오데 - 정동원 여론몰이와 유튜브 바혐선동에 관한 게시물 작성

2. 박무혁TV - "정동원 바린이 여론몰이"컨텐츠에 출동한 구더기 댓글행태 까발림

3. 법률방송 - 이륜차 소음규제 관련 컨텐츠, 댓글참여 환장부 팩트게시.

4. 모 유튜버의 바혐사상 컨텐츠에 댓글 팩폭

당연히 제가 작성한 모든 게시물에는 그 행태를 지적하고 팩트를 제시했을 뿐 저의 개인정보가 드러날 만한 내용은 일체 없죠.

제 신상을 정식으로 넘긴 곳은 오로지 "지정차로제 위헌소송" 진행 초기 이호영 변호사 뿐입니다.

하물며 여기도 카카오 로그인하고 있습죠.

그런데 듣보 댓글용 부계정이 유튜브 알고리즘도 손절한 제 개인채널에 기어코 기어들어와서 신상을 까발리며 위협한다?

보통의 이용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진짜 뭐 있네.

<바혐 선동 알바 매뉴얼>

내세울 논리 ㅈ도 없고 팩폭 쳐맞으면 하는짓. 방어자세 유도하고 활동 죽이는 목적의 신상공격!

- 국정원 댓글심리전단이 논리 쳐발리면 상대방을 위축시키기 위해 개인신상정보로 공격하는 행위와 동일

그런데 이 댓글을 작성한 댓글충은 제 실명과 거주지를 매우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까지 찾아오지 않는 이상 제가 거주하는 환경까지 알 수 없는 구조입니다.

지들이 더럽고 치졸한 행태나 하다가 팩폭 쳐맞고 더러운 행태 까발려지니 제 실명과 사는곳을 들먹이며 "그러다 큰일나요."

늘상 그동안 댓글심리전단, 사이버사령부, 양지회 등 여론선동질 시전하는 댓글충들이 트레이닝된대로 위협은 하고 고소는 쳐맞지 않는 위협댓글 매뉴얼 그대로네요.

이거 그냥 국정원 댓글심리전단인데?

여러분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저 조만간 자살 당하겠네요. 

에휴. 미친 ㅋㅋㅋ

한국 전온라인에서 보이는 조직적 댓글심리전단(바혐) 행태 - 모조리 논리X팩트X

1. 여론선동 2. 프락치 이념가르기 3. 이용자 및 입문자 바혐사상세뇌

: 좌표공유, 계정갈이, 매크로, 댓글봇, 논리결여, 비난일색,

뇌피셜 소설작문, 확대재생산, 바혐프레임, 전체일반화, 기정사실화,

몰아가기, 가스라이팅, 뒷조사, 신상털이, 위협협박, 인격모독

고인능멸, 비난비하비아냥조롱, 허위사실 및 사실적시 명예훼손